728x90
아들과 친정엄마와 함께 나들이 후 방문

손두부집에서 칼국수집으로 아예 바뀜


감자전은 따듯할 때 먹어야 맛있다.

김치가 쇼킹하게 맵다.
오마이갓이다.

칼국수는 어린 아들과 함께 먹기 위해
고추는 빼고 안맵게
맛있었다.
아들이 잘먹어서 친정엄마도 매우 만족 하셨다.
728x90
'맛집멋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연남물갈비 23.5.20.토. (0) | 2023.05.22 |
---|---|
김해 주촌 샤브일공공 (0) | 2023.05.20 |
김정식의 삼일뒷고기 (0) | 2023.05.19 |
장유 돈가스백반정식 안다미로 (0) | 2023.05.19 |
마산가포우동한그릇 (0) | 2023.05.19 |